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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이강녀 장학금 대상에 의과대학도 추가 건의 드립니다.
작성일 : 2023-06-04 19:52:13
조회 : 366 작성자 : 정승현
윤성·이강녀 장학금의 지원가능 대상으로는 꿈드림 장학 지원자중, 별도 지정한 12개 학교(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국외대, 한양대) 및 각 지역 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공지되어있습니다. 본 맥락을 읽었을때, 상위 대학에 진학한 화성시 우수 인재에 대한 지원이라고 해석됩니다. 다만, 현재 정시 수능성적 기준으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소위 sky 학교를 등록포기하고도 의과대학(의예과)에 가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심지어는 고려대, 연세대와는 의과대학 정시 입시결과가 겹치지도 않는 점수로 의과대학이 더 높습니다)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진학 희망하는 의과대학의 재학생이 윤성, 이강녀 장학금의 지원대상조차 안된다는게 어불성설 인듯 하여 건의드립니다. 부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의 취지에 걸맞게 자타공인 우수인재인 의과대학 학생(의예과 학생)도 윤성, 이강녀 장학금 대상에 추가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저의 주장이 아닌, 여러 뉴스 기사, 수능 입시학원 출처의 정시 수능 입시결과 배치표로도 확인이 가능하니 첨부 파일 및 참고기사 확인 후 판단 부탁드립니다. “서울대 말고, 의대 갈래요”…초등학생까지 의대 열풍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23/2023052301136.html '의대 노린 반수'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휴학생 225명.. 4년새 3배 '급증'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304 서울대 공대도 “의대 가려는 학생 많다”…교수들 “인재 유출 걱정”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400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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