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배우고, 화성시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화성 into 테크노폴」 11기 미국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화성 into 테크노폴」은 세계적인 혁신도시와 글로벌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미래 산업과 혁신 생태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11기 탐방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실리콘밸리 지역을 방문해 도시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 생태계,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경험했다. 탐방단은 먼저 ▲글랜데일 시청(Glendale City Hall) ▲LA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도시 발전 전략과 지역사회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기업 지원 체계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타트업 커뮤니티 공간인 ▲EO 하우스(EO House)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해 배우고, ▲인텔 뮤지엄(Intel Museum) ▲?구글 캠퍼스 비지터 센터(Google Campus Visitor Center) 등 글로벌 IT 기업의 거점을 방문해 기술 혁신의 역사와 선진 기업 문화를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혁신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기업,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또한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시가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혁신 기업과 현지 기관의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번 탐방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이번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팀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정책제안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후 성과공유회에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정책을 화성시에 제안하는 등 탐방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이번 11기 미국 탐방에 이어 오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화성 into 테크노폴」 12기 유럽 탐방도 진행한다. 12기 유럽 탐방단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파리 등을 방문해 유럽의 다양한 도시와 산업·문화 현장을 경험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화성자치신문 https://www.hwaseong.xn--3e0b707e/1582
뉴스온경기 https://www.newsongg.kr/news/article.html?no=145240
경인데일리 https://www.gidaily.co.kr/85462
골든타임즈 https://www.gdtimes.kr/1182678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402446
경인신문 https://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761
투데이경기 http://m.todayg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3
뉴스앤뉴스 http://newsnnews.kr/news/view.php?no=43587
화성저널 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