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송린이 그린(푸르름을 그리다) 플리마켓이라는 의미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송린이음터는 행사일(9월 16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종이컵이나 비닐봉투, 플라스틱 대신 텀블러, 재활용 종이봉투, 장바구니 등의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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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기관 부스 운영사진

(송린이음터도서관, 화성형 아이 키움터, 시립송린어린이집 참여)

▲ 기부물품 판매부스 운영사진

(송린이음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사내동아리 '그린라이프' 참여) 

▲ 환경아동극 '지구용사 푸름이' 현장사진

▲ 마을동아리 재능기부 현장사진

(보겜동 - 보드게임 무료체험,

두발로 - 천연 룸스프레이 만들기 체험)

▲ 리필스테이션(세제 나눔) 현장사진

▲ 송린이음터 홍보이벤트 현장사진

(스탬프투어 - 팝콘 나눔)